알고 보면 뉴욕의 기사식당, 할랄 푸드 카트 금요일 3시. 뉴욕현대미술관(MOMA, 이하 모마) 옆으로 세계 곳곳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. 공짜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다. 뉴욕의 대형 … More